[UEFA 챔피언스리그] 11월 5일 05:00 슬라비아 프라하 vs 아스널
페이지 정보
작성자 MVPGL패널분… 작성일 26-11-04 21:57 조회 4 댓글 0본문
슬라비아 프라하
슬라비아 프라하는 쓰리백을 중심으로 높은 위치에서 상대 패스를 견제하는 성향이 뚜렷하다.
사딜레크는 중원에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의 이동 방향을 읽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히틸이 전방에서 센터백과 경합하면 슈투름이 주변에서 추가 패스를 받을 위치를 확보한다.
상대 수비수를 압박해 짧은 패스를 끊어 내는 장면은 위협적이다.
그러나 측면 센터백이 앞으로 나오면 등 뒤쪽에 공격수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
사카가 측면에서 공을 소유할 때 윙백의 지원 수비가 늦어지는 상황도 위험하다. 외데고르에게 하프스페이스 패스를 허용하면 센터백이 안쪽과 바깥쪽을 동시에 견제해야 한다. 수비수가 적극적으로 압박에 나서는 장점이 상대의 빠른 패스 앞에서는 부담으로 바뀔 수 있다.
공격을 서둘러 마무리하려다 중원에서 공을 잃으면 역습에 대응할 거리도 길어진다.
사딜레크가 공을 빼앗아도 전방의 히틸에게 직접 보내는 패스가 반복되면 상대가 쉽게 대비한다. 높은 라인에서 수비하다 공이 넘어가면 중앙 센터백도 뒤쪽으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아스날
아스날은 외데고르의 전진 패스와 사카의 왼발 드리블을 서로 연결할 수 있다.
요케레스는 센터백과 경합하면서도 뒷공간으로 뛰어드는 타이밍을 갖춘 공격수다.
외데고르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으면 상대 중앙 수비수가 앞으로 움직일지를 선택해야 한다.
사카가 풀백을 상대하며 시간을 벌어 주면 요케레스가 문전에서 수비수와 거리를 벌릴 여유가 생긴다.
압박을 당하더라도 짧은 패스를 통해 상대가 앞으로 뛰어나온 구역을 통과하는 능력이 있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쓰리백을 높게 올리면 수비라인 뒤 공간이 더 직접적인 공략 지점이 된다.
다만 강한 압박을 처음 받는 구역에서는 공을 오래 끌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상대의 활동량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사카와 외데고르가 주고받는 패스의 방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리킥에서 짧은 패스 이후 크로스를 연결하는 선택도 중앙 수비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요케레스가 중앙에서 움직이는 동안 외데고르가 다른 위치에서 공격을 시작하면 수비수의 마크가 어긋난다. 사카는 상대가 접근해도 한 번 더 짧게 연결한 뒤 슈팅 각도를 바꿀 수 있다
핵심 포인트
ᄋ슬라비아 프라하의 전진한 측면 센터백 뒤로 들어가는 요케레스.
ᄋ외데고르와 사카의 오른쪽 하프스페이스 연계.
ᄋ히틸의 전방 경합 이후 떨어지는 공을 둘러싼 중원 싸움.
슬라비아의 전방 압박이 오히려 뒷공간을 열어 준다면 아스날이 그 틈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승부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슬라비아 프라하 패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